간략한 OS history

 



위키를 읽으면서 간략하게 OS의 역사를 정리해 보았다. 
리눅스의 배포판은 언제든 Forking할 수 있어서 매우 많기에 다 알수가없다.


퍼스널 컴퓨터의 OS로 많이 선택하는 제품군에는 Windows, Mac, Linux가 있다.

UNIX
UNIX 정통의 코드를 가지고 있는 OS는 좌측 하단의 Solaris, IAX, UX정도이다.

Mac OS
가상 메모리 개념이 추가되어 BSD프로젝트로 발전된 이후에는
DARPA의 자금 지원에 힘입어 UNIX코드와 내부 커널코드들이 BSD프로젝트용으로 발전했고
인터넷 프로토콜 연구의 환경으로서 BSD 프로젝트가 쓰이기 시작했다.
386/BSD 프로젝트는 여러 프로젝트로 Fork 되기도 했다.
그 중 microkernel 기반의 매킨토시(Mac OS)가 FreeBSD의 툴을 가져다 썼다.

네이티브 API로서 BSD/POSIX를 사용한다.

LINUX
GNU Project에서 리누스 토르발스가 제작한 '리눅스 커널' 이 패키지로 들어가있는 
리눅스 배포판이다.

Windows
WindowNT를 기준으로
Microsoft에서 개인용 컴퓨터를 대상으로 만들었다.
네이티브 API로서 Win32, NT API를 사용한다.
윈도 2003 R2부터 POSIX 2.0에 준하는
Subsystem for UNIX-based Applications(SUA)를 통해 POSIX를 지원한다.


특정 프로젝트, OS가 리눅스인지 구분하는 것은 쉽지 않다.
구분하는 것 자체에 큰 의미는 없으나
어떤 프로젝트에서 파생되었는지 궁금할때는
다음을 보면 좋을 것 같다.








댓글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실무진 면접 경험으로 정리하는 백엔드 (1) : 에듀 테크 기업 면접

노마드코더 개발자북클럽 Clean code TIL 6 : 6장. 객체와 자료구조

백엔드 개발자가 Djnago fullstack 사이드 프로젝트를하며 ( html, css, vanillaJS 그리고 JS프레임워크 )